난치병 예방과 치료

본원에서는 환자를 영양(nutrition), 식물 약물(botanic medicine), 약효식품(nutraceuticals), 대체요법(homeopathics, natropathics),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diet and lifestyle changes), 운동요법, 정신/감정상담(spiritual / emotional counseling) 등을 통해 환자가 생리학적으로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공기, 햇빛도 잘못마시고, 숨쉬고, 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 환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때로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을수 있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포소몰 비타민 C

건강상태에 따라 비타민 C 권장량이 달라진다.

비타민 c 일일권장량이 60mg이 너무 낮은 수치라는것을 주류의학에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일일권장량은 한 차례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시각은 비타민 c를 평범한 비타민으로만 들여다 보고 있다.

비타민 c 일일권장량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정해볼 수 있다.

먼저 괴혈병을 예방하는 일일권장량이다. 비타민 c가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 괴혈병 예방 치료약이라는 눈으로 일일권장량을 말하면 예전의 기준치인 하루 60mg을 제시해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두번째로 급,만성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비타민 c 용량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활성산소와 자유기가 몸을 공격하는 것을 막고 병적인 노화에 빠져들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비타민 c 용량이다.

이러한 목적의 비타민 c 이용은 개인차를 감안하더라도 최소 1g 이상은 되어야한다. 라이너스 폴링은 하루 6~18g을 제시했고, 닥터 캐스카트는 하루 4~15g 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하루 1~10g의 비타민 c 가 이러한 질병의 예방 목적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건강하다가 갑자기 급성질환에 빠져든 사람이나 만성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질병의 치료에 필요한 치료제의 목적으로 비타민 c를 투여 받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이 같은 질병의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비타민 c는 기존 비타민 개념을 벗어나 치료의약의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어 감염되었을 때에도 여기에 해당한다. 괴혈병의 예방과 질병의 예방에 쓰이는 비타민 c 는 다양한 형태의 먹는 비타민 c 제제들로 보충할수 있지만
이와 같은 질병의 치료목적으로 비타민 c를 사용할 때는 분말을 복용하거나 주사액에 녹여 정맥에 투여해야 한다.

비타민 c를 질병치료에 사용할 경우에는 하루 10g이 최저용량이 되며, 주사를 통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은 하루 100g을 넘어서기도 한다. 비타민 c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 분말을 정맥주사액에 녹여 투여하는 방법이다.

정맥주사 방법으로 비타민 c를 투여할 때는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 만을 써야 하며, 이스코르빈 산 형태의 비타민 c를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비타민 c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은 비타민 c 정맥투여와 비타민 c 분말 복용을 함께 병행하며 환자들을 치료한다.

내가 한국에 비타민 치료법을 전달한 후 한국의 제약회사에서도 비타민 c 고용량 주사액과 분말 형태의 비타민 c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 얘기에 공감한 의사들이 비타민 c 정맥 주사법을 받아들이게 되어 한국에서도 비타민 c 정맥 주사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를 만나보기가 그리 어렵지 않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비타민 c의 일일권장량은 세 가지 형태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비타민 c를 복용하다 보면, 반드시 그 치유력을 몸소 느껴볼 수있을 것이다.

(출처 :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 하병근 박사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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