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은 일본 과학자인 카주히코 아사이 (Kazuhiko Asai)에 의해 영양학적 특성을 발견, 연구되기 시작한 미량 미네랄이다. 게르마늄의 효과는 빠른 진통작용과 헤모글로빈과 같이 체내 구석구석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함으로서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역할을하며 면역능력을 향상시켜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도 한다.
암세포는 산소를 분해하지 못하는데 게르마늄은 세포벽 속으로 산소가 들어가게 하는 운반역할을하여 산소양을 늘려 암세포를 줄인다. 또한, 게르마늄 (Germanium-132)은 자연 살상 세포와 티세포를 자극하여 면역 체계를 높여준다.
게르마늄은 식물에 존재하는데 그 양이 매우 미량으로 존재한다. 대부분의 화학합성 유기 게르마늄은 잔류 중금속 성분이 있고 특히 소화액 등에 의한 유기결합의 해체로 인해 인체 내에서 독성을 나타낼 우려가 있다.
반면 천연 유기 게르마늄은 화학합성 게르마늄과는 달리 미생물 혹은 식물의 체내에서 이미 독성을 제거시켜 생성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생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독성이 제거된 후 생합성 방식으로 유기화되었기 때문에 생체 친화력이 뛰어나고 독성이 없는 것이다. 많은 동물 연구 결과 부작용이 없다고 밝혀졌다.
카주히코 아사이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100-300mg의 게르마늄을 섭취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알레르기, 콜레스테롤혈증, 칸디다증, 만성 바이러스 감염, 암, 에이즈 등의 질병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대체의학적 권장양은 체중 1kg당 50mg을 권하는데 몸무게가 60kg인 성인의 경우 3,000mg을 권장한다.
교회,회사, 여성 단체에서 세미나 신청하시면 선별하여 대체의학 세미나를 강의해 드립니다
E-mail: drjeung77@yahoo.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 Drjformu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