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예방과 치료

본원에서는 환자를 영양(nutrition), 식물 약물(botanic medicine), 약효식품(nutraceuticals), 대체요법(homeopathics, natropathics),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diet and lifestyle changes), 운동요법, 정신/감정상담(spiritual / emotional counseling) 등을 통해 환자가 생리학적으로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공기, 햇빛도 잘못마시고, 숨쉬고, 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 환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때로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을수 있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닥터정 신문칼럼

소화효소란? [정종을박사 미주 중앙 일보]

소화효소란? [정종을박사의 대체의학]
정종을 척추 신경의 / 대체의학 박사

섭취한 음식물의 분자량이 큰 고분자 유기 화합물은 그 큰 분자량으로 인해 소화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하는데 이 물질들이 소화관의 세포막을 통과하여 체내로 흡수되게 하기 위해서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물질로 분해하는 작용을 소화효소가 담당한다. 즉, 소화효소는 음식물 속의 고분자 유기 화합물을 저분자 유기 화합물로 분해하는 역활을 한다.

일반적으로 효소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소화과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고분자 화합물은 분해되지 않은채 배설된다. 체내의 화학반응은 효소에 의하여 최대 수천배 또는 수만배 이상 빠르게 작용하며 소화효소 역시 마찬가지로 음식물 속의 고분자 물질을 매우 빠른 속도로 저분자 물질로 분해하여 흡수가 용이하도록 돕는다.

소화효소는 다른 효소들과 마찬가지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열, 산성도(pH), 자외선의 조건에 따라 상태가 많이 변화될 수있다. 따라서 열에 대단히 약하여 온도를 높이면 효소의 기능을 상실한다. 보통 소화효소는 60 ℃ 이상에서 효소의 기능이 없어진다.

또, pH에도 그 활성을 크게 의존하는데 대부분의 효소는 pH 7 근처의 중성에서 활성이 가장 크지만 위에서 분비되는 펩신의 경우 pH 2 정도의 산성에서 활성이 가장 크다. 이처럼 소화효소는 그 분비기관의 기능에 따라, 환경에 따라 최적 활성의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암환자의 경우 몸이 산성화 되어 있어 대체적으로 소화 효소가 부족하게 된다.

효소는 온도 등의 환경 요인에 의해 기능이 크게 영향을 받아 특정한 온도 범위 내에서 활성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효소는 온도가 35∼45℃에서 활성이 가장 크다. 이것은 온도가 올라가면 화학 반응 속도가 일반적으로 커짐에 따라 효소의 촉매작용도 커지지만, 온도가 일정 범위를 넘으면 화학 반응 속도는 커져도 단백질의 분자구조가 변형을 일으켜 촉매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소화효소는 단백질 분해효소와 탄수화물 분해효소 그리고 지방 분해효소로 나눌 수 있다. 단백질 분해효소로는 펩신, 펩티다아제, 트립신 등이 있고 탄수화물 분해효소로는 아밀라제, 락타아제, 말타아제 등이 있으며 지방 분해효소로는 리파아제가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고온에서 준비하면 많은 효소가 파괴되어 음식을 분자량이 적은 저분자로 분해할 수 없어 소화에 영양을 끼치고 좋은 영양분을 소장에서 흡수할 수 없게 되어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음식은 생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저온이나 중온에 물없이 요리하는 것이 영양분을 가장 많이 보존하는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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