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예방과 치료

본원에서는 환자를 영양(nutrition), 식물 약물(botanic medicine), 약효식품(nutraceuticals), 대체요법(homeopathics, natropathics),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diet and lifestyle changes), 운동요법, 정신/감정상담(spiritual / emotional counseling) 등을 통해 환자가 생리학적으로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공기, 햇빛도 잘못마시고, 숨쉬고, 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 환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때로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을수 있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닥터정 신문칼럼

고압산소요법, 자폐증 증상 개선에 큰 효과(정종을박사의 대체의학)

자폐증이란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정서적인 유대감도 일어나지 않는 아동기 증후군(syndrome)으로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상태에서 지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발달장애이다.

자폐증의 원인은 모르며 뇌의 정보처리 방식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일부 학자들은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는 뇌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도 하며 뇌의 화학물질 부조화에 기인할 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 현대에 들어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미루어 환경적인 원인을 추측하기도 한다.

자폐증은 24개월 전후에 발병하며 대부분 ‘늦된 아이’나 ‘순둥이’쯤으로 생각하다가 언어발달이 늦어지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전문가를 찿아 알게 된다.

자폐아는 발달 전반에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신지체, 학습장애, 간질등의 다른 발달장애가 동반될 수도 있다. 증상은 심한 경우에서 아주 가벼운 것에 이르기 까지 매우 다양한데, 아주 심한 경우는 기괴한 행동이나 공격성, 때로는 자해행위까지 나타나며, 가벼운 경우는 학습장애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폐아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증상을 보인다.

눈맞춤이 안되며 사람을 무생물처럼 대하며 안아 주려 해도 잘 안기지 않고 엄마에게 매달리거나 엄마와 떨어지면 우는 것과 같이 정상적인 격리불안이나 낯가림이 없다. 표정이 없으나 원하는 일이 안되면 괴상을 지르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며 언어발달 늦으며 스스로 단어나 문장을 구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말을 되풀이할 때가 많다.

대체의학 치료 방법은 고압 산소 치료기( Hyperbaric Oxygen Chamber), 카페인 없는 식이요법, 머쿠리(Mercury Detoxification) 해독, EDTA 킬레이션, 켄디다 프로로컬(Candida Protocols)등으로 많은 아이들이 좋아지고 도움을 받을수 있다.

고압산소요법은 자폐증 증상 개선에 큰 효과

고압산소를 인체의 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한 것은 멀리 17세기 초반까지 올라간다.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그 방법이 극히 원시적이지만 서구의 여러 나라에서는 고압산소를 저산소증, 고산병, 잠수병 등의 여러 분야로 발전을 이룬 것은 20C에 들어가서다.

또 문명의 발달로 인한 각종 공해병과 난치의 질병이 발생하면서 그 치료를 위해 고압 산소(요법)기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고압산소요법은 질병이 발생하거나 손상된 조식세포에 고기압 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치유와 재생기능을 증가시키는 치료방법이다.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면 100%의 산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고, 혈장내의 산소 용존도가 증가한다. 이러한 산소포화의 증가가 유익한 자극으로 작용하고 질병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

고압산소치료기 내의 산소압의 증가는 혈장내의 산소운반레벨을 상당량 증가시키고 이러한 치료시의 100%의 산소호흡은 평소의 순환량 보다 거의 10배의 산소관류를 하게 만든다. 이러한 체내 모든 조직의 신속한 산소레벨의 증가는 에너지 생산을 높이고, 축적된 독소물질을 제거한다.

산소공급이 끊어지면 뇌의 활동은 곧바로 중단된다. 그 상태로 30초가 계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고 2~3분이 지나면 재생 불능 세포가 나타난다.

이러한 산소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뇌세포의 파괴는 아이들의 뇌세포 발육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지능발달에 어려움을 주고 뇌성마비, 자폐, 발달장애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미숙아나 발달장애, 자폐증, 뇌성마비, 뇌손상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압산소요법 (HBOT) 이 새로운 대체요법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방영됐던 ‘KBS 생로병사의 비밀-자연이 준 보약 ‘공기” 편에서는 뉴 멕시코 고압산소센터에서 당뇨합병증 족부궤양인 일명 버거씨병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상황인 환자가 고압산소치료 50회후 궤양이 완치한 사례와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가 고압산소 치료 170회 후 뇌기능과 인지능력이 향상된 두뇌 사진이 방영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뉴 멕시코 고압산소센터의 스톨러 박사는 “고압산소치료는 세포의 대사작용에 영향을 끼치고 DNA의 특정유전자를 발현시켜 손상된 조직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도록 만든다. 따라서 뇌의 손상이든 발의 상처든 이런 매커니즘을 통해 치료된다” 라고 말했다.

고압산소요법이 자폐아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16일 플로리다 국제아동발달센터(Child Development Resource Center) 연구팀이 밝힌 자폐증을 앓는 2~7세 연령의 62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40시간 고압산소요법 후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이 자폐증 증상의 일부 증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눈 맞춤이 크게 향상되었다. 연구팀은 산소가 염증을 줄이고 뇌 조직 내 산소공급을 늘려 자폐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외 뇌손상 환자 태아알콜증후군과 뇌성마비에도 이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BMC Pediatrics 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대조군 아이들에서는 단 38%가 자폐증상이 개선된 반면,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군에서는 80%에서 증상이 개선됐다. 연구팀은 고압산소요법이 자폐증을 완치시킬수는 없으나 증상 개선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소아과학(BMC Pediatrics)’ 최신호에 실렸다.

정종을 박사 / 대체의학
Diamond Wellness Medica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