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예방과 치료

본원에서는 환자를 영양(nutrition), 식물 약물(botanic medicine), 약효식품(nutraceuticals), 대체요법(homeopathics, natropathics),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diet and lifestyle changes), 운동요법, 정신/감정상담(spiritual / emotional counseling) 등을 통해 환자가 생리학적으로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공기, 햇빛도 잘못마시고, 숨쉬고, 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 환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때로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을수 있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 청소법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라

몸 속에 쌓인 독소는 다른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다. 몸 속의 독소 중에서도 중금속은 특히 치명적이다. 몸에 들어온 중금속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어떤 부분에 부딪혀 혈관을 상하게 하는데 그 부분에는 염증이 생긴다. 그러면 칼슘도 차게 되고여러 가지 좋지 않은 성분들이 쌓이게 된다. 결국 혈행을 방해하게 되고 혈관이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 몸의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에 붙어 구조와 기능을 파괴시킨다. 한국인의 혈중 수은 농도는 독일 0.58mg/L, 미국 0.82mg/L, 한국은 무려 3.27mg/L로 4배 이상 높다. 혈중 카드뮴 수치는 독일 0.44mg/L, 미국 0.47mg/L, 한국은 1.08mg/L로 2배 이상 높다. 매연과 흡연에는 카드뮴이 들어 있고, 황사에는 비소가 들어있으며, 벗겨진 양은냄비에는 알루미늄, 큰 생선에는 수은, 공장의 폐수에는 납이 들어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를 가진 사람들의 모발 검사, 스트레스 검사, 혈액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를 받은 사람의 55%는 수은에, 10%는 알루미늄에, 35%는 바륨에 허용치 이상으로 노출되어 있었다. 이 사람들은 중금속에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 특별한 일을 하거나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보통의 환경에서 보통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일상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중금속 중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중금속은 무엇인가?

중금속은 납, 수은, 카드뮴, 우라늄, 알루미늄, 바륨 등 비중 4이상의 무거운 금속원소를 말하며, 무거운 분자구조로 이루어져있으며, 자연적으로 지구에 존재하며, 물보다 5배 중력에 강하다. 1800년 후 중금속은 산업적으로 여러 면에서 광범히 사용되어 오고 있는데 이때부터 공기, 물, 음식 등으로부터 우리 몸으로 흡수, 오염되기 시작했다. 중금속은 대기나 토양, 수질의 오염에 의해 식물과 동물에게전달된다. 각종 채소와 고기를 먹는 인간은 거기에 남아 있는 중금속에 오염되게 된다. 대부분의 중금속은 몸에 필요 없는 것이다. 특히 납과 수은은 전혀 필요 없다. 그래서 몸에 들어온 중금속은 반드시 배출시켜야 할 대상이다. 그런데 딱딱한 물질인 중금속은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빠져나가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중금속은 몸 속에 들어오면 특별한 효소 대사작용을억제하며, 몸 속에서 배출이 안 된 중금속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쌓여 몸에 극도로 나쁜 향을 계속, 더 많이 미치게 된다. 살아 있는 생물들은 때론 구리, 망간, 코발트, 아연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필요 이상 많아지면 건강에 향을 끼친다. 그러나 납, 수은, 카드뮴, 우라늄, 알루미늄, 비소 등은 건강에 이익이 안 되며 오히려 건강을 심각하게 손상시킨다. EDTA 킬레이션은 이런 나쁜 중금속을 몸 속에서 가장 빨리 흡수하여 소변으로 추출하는 요법이다.

1) 납(Lead)

납은 하얀색이며 인간들이 약 7,000년 전부터 사용해 왔다. 납은 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낮은 온도에 잘 녹고 구부러지는특성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 납 중독 남성의 경우 심장질환 사망 위험률을 6배 증가시킨다. 뼛속 납 중독은 400년 전보다 1,000배로 증가해 있는 상태이다. 납은 오래된 수도관, 자동차 배기가스, 페인트 등에서 인체로 유입된다. 납 성분은 도자기에도 포함되어 있고 살충제나 염색제, 담배 연기에도 들어 있어서 피하기가 어렵다. 납에 중독되면 납과 아연의 특성이 비슷해 연쇄적인 효소반응의 분해합성단계에서 아연이 필요한 곳에 납이 채워져 건강이상을 만든다. 납 중독 증상은 말초신경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는 팔다리가 무감각해지면서 따끔거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그리고 장기 기억 손실, 정신 운동기능 장애 등이 나타난다. 납 중독환자의 잇몸에는 회색 선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납은 골격계에도 영향을 미쳐 관절에 붙어서 연골을 파괴하고 관절염을 유발한다. 납 중독이 심한 경우에는 뇌성마비, 실명, 전신근육마비에 이르기도 한다. 어린아이들에게는 과잉행동, 학습장애,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 발작 등의 증세를 보이게 한다. 납이 많이 축적되었을 때는 칼슘, 아연, 철, 비타민C, 비타민E등이 좋다.

2) 알루미늄(Aluminium)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 병, 즉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루게릭 병(ALS)의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루미늄은 각종 주방 기구들, 알루미늄 호일, 베이킹 소다, 제산제, 오염된 물 등에의해 인체로 유입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정신적인 면에 영향을 미친다. 기억력 감퇴, 치매, 언어 장애, 뇌경련 외에도 신장을 망가뜨려 각종 신장질환과 신장 결석을 일으키고 구루병의 원인이 된다. 알루미늄이 몸에 많이 축적되었다면 마늘, 계란, 콩류, 비타민C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수은(Mercury)

수은은 신장병, 신경장애(몸 떨림, 감각 불균형, 청각 불균형, 터널 시각), 두통, 피로, 우울증, 구토, 설사, 피부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 된다. 수은은 오염물질이 물줄기를 통해 강과 바다로 옮겨가면서 각종 물고기와 조개 등 어패류를 오염시킨다. 생선 등 어패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깝게는 형광등에 수은 성분이 많이 있다. 그래서 형광등을 아무 데서나 깨면 안 된다. 치과 치료를 할 때 쓰는 아말감 역시 주성분이 수은이다. 입에 있는 수은은 증기 형태로 변해 혈류를 통해서 뇌로 흡수된다. 예방주사나 피임약, 콘택트렌즈 용액, 화장품, 치약 등에서도 수은이 검출되고 있으므로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수은에 중독되었을 때는 펙틴이나 셀레늄 성분, 비타민C가 좋은 효과를 낸다.

4) 비소(Arsenic)

비소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사약의 원료이다. 독극물이라는말이다. 과거 나폴레옹이 죽은 후 머리카락에서 비소 성분이다. 다량 검출되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당연히 몸에 들어가면 치명적인 일이 일어난다.

1955년 일본에서 비소에 오염된 우유를 먹고 12,000명이 중독되어 후유증에 시달렸고 그중 130명이 사망했다. 1990년과 1991년에 영국에서는 비소에 오염된 맥주를 마신 사람들 6,000명이 중독되어 70명이 사망한 일도 있었다. 비소도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라고 한다. 그러나 필요한 양은극소량일 뿐이다. 독극물 성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과해도 치사량이 될 수 있다. 닭 사료에도 많은 비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있어서 닭고기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비소는 2형 당뇨병과 연관이 있다. 비소에 중독되었을 때의 다른 증상으로는 힘이 빠지고 식욕이 없고 살이 빠진다. 오심, 구토, 설사, 복통, 입과 목이 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오랜기간 서서히 중독된 만성의 경우에는 빈혈, 피부 얼룩, 체모 손실, 다발성 신경염, 시신경염, 무감각증, 심장 기능 장애, 고혈압등이 생길 수 있다. 비소는 광산 주변, 제련공장 주변, 농약을 사용하는 농지 등에서 쉽게 노출된다. 오염된 토양에서 지하수로 유입이 되고 여기저기로 오염이 확장된다. 비소를 사용하는 광산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폐암, 피부암, 간암, 백혈병 등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셀레늄, 철,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C, 요오드 등이 도움이 된다. 쉽게는 마늘, 파, 양파, 달걀, 콩류 등이다. 미국 독성물질 질병등록국에서 2013년 유해물질 1위로 비소를 지정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5) 카드뮴

금속 카드뮴이 용해될 때 발생하는 산화카드뮴이 증가하거나, 비닐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카드뮴 화합물에 의해 카드뮴 중독이  일어난다. 최근에는 공장 폐수에서 흘러나간 카드뮴이 토양으로 유입되어 각종 식품을 오염시키는 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카드뮴은 체내로 들어오면 혈류를 따라 간과 신장으로 옮겨가며 골연화증(구루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카드뮴에 중독되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쉽게 굽거나 부러진다. 심하게는 기침을 하다가 뼈가 부러질 수도 있을 정도다. 호흡곤란, 식욕부진, 심폐 기능 부전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카드뮴 중독의 대표적인 사례는 2차 대전 말기 일본에서 생긴 이타이이타이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허리와 관절에 심각한 통증을 느끼며 골절이 일어난다. 아연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카드뮴이 그대로 배출되어 주변을 오염시키는 바람에 일어났던 일이다. 이상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인체가 중금속에 노출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납과 수은은 함께 몸 속에 유입되면 100배이상의 부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 현대인은 2명 중 1명꼴로 80세 이후 중금속과 치매 관련 질환이 발생하고 있다. 어떤 아기의 탯줄을 분석해 보니 200개 이상의 독소가 발견되었는데 그중 134개는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었으며, 수은의 양은 어머니 몸보다 2배로 중독되어 있었다고 한다. 봄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중금속이 주성분이라고 해야 할 정도다. 납, 카드뮴, 비소가 일반대기에 비해 5배까지 높다. 중금속은 코를 통해 폐에 들어가면 납은 42%, 카드뮴은 74%, 아연은 54%가 몸에 축적된다. 음식을 통해 위로 들어가면 더 위험하다. 납은 71%, 카드뮴은 82%, 아연은 84%가 몸에 쌓이게 된다. 언제 어떻게 중금속에 노출되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서 노폐물을 빼는 작업이 필요하다.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되고 칡도 좋은 음식이다. 칡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중금속을 모두 막아낼 수는 없다. 조금씩 오염된 상태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금속 중독을 줄일 수 있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6) 중금속 침투를 막는 방법

  • 중금속은 노후한 수도관을 통해 나오는 것이 가장 많다.
  • 수돗물을 사용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한다.
  • 쿠킹 호일을 깔고 고기나 생선을 굽는 것은 금하는 것이 좋다.
  • 알루미늄 캔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알루미늄 캔에 들어 있는 음료는 괜찮으나 침이 알루미늄을 미세하게 녹이기 때문에 입을 대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아무리 소량이라도 쌓이면 문제가 발생하므로 컵에 따라 마시거나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프라이팬을 사용할 때도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코팅이 잘 벗겨지는 프라이팬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코팅이 벗겨진 후에는 알루미늄이 나오기 때문이다.
  • 양은냄비도 코팅이 벗겨지면 사용을 금해야 한다. 노란색의 코팅이 벗겨져 은색이 되면 원래 재료인 알루미늄 성분이 흘러나온다. 그러므로 코팅이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중금속이 몸에 들어갔다고 해서 계속 쌓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분해도 되고 배출도 된다. 중금속은 대변을 통해서 75%가나가고 소변을 통해서 20%가 나가며, 땀과 호흡을 통해서도 얼마가 나간다. 주로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95%가 배출되는 것이다. 인체의 대단한 자정작용이다. 대변으로 잘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채소를 먹을 때 조심할 것이 있다. 뿌리채소, 즉 고구마, 감자 등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금속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깨끗하게 씻고 식초를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먹는 것이 좋다. 또 과일 등은 껍질에 많은 양분이 있는데 껍질이 중금속에 오염된 경우가 많다. 껍질째 먹기 위해서는 잘 씻고 식초를 푼 물에 담갔다 먹어야 한다. 마늘, 양파, 케일, 상추, 녹색식물, 흰색의 채소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호흡을 통해서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면 좋다.

0 Comments
No.
Title
Author
Date
Read
10
닥터 정
02/22
419
4
닥터 정
02/22
435
2
닥터 정
02/22
350
1
닥터 정
02/22
51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