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예방과 치료

본원에서는 환자를 영양(nutrition), 식물 약물(botanic medicine), 약효식품(nutraceuticals), 대체요법(homeopathics, natropathics), 식단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diet and lifestyle changes), 운동요법, 정신/감정상담(spiritual / emotional counseling) 등을 통해 환자가 생리학적으로 최고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치료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공기, 햇빛도 잘못마시고, 숨쉬고, 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본 환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때로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귀찮을수 있겠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포소몰 비타민 C

비타민 쇼크- 위험천만 비타민 C

비타민 쇼크는 매일 500 mg 의 비타민 C를 6주 동안 복용하면 림프구의 유전자가 손상되어 면역력이 약화된다며 500 mg 이상의 비타민 C 제품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이비타민 C 제품을 복용하는 것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하다는 것이 그들이 내리고 있는 결론인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결론의 근거로 네이쳐에 실린 논문 한편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위험천만 비타민 C라는소제목으로 책 199페이지에 논문의 내용을 옮겨놓았습니다.  하지만 논문을 제대로 해석해내고 있지 못합니다.  영국 레스터 대학의 이안 포드모어 교수가 30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비타민 C 500 mg을 6주간 복용하게 하고 혈액 속 림프구의 유전자형을 조사한 실험 결과라며 논문을 엉뚱하게 해석하고는 자기 나름의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1998년 4월 29일 네이쳐 392호 559 페이지, 단 한 페이지에 걸쳐 레터 (Letter) 형식의 임상실험보고서로 소개된 논문입니다.  17세에서 49세까지의 건강한 자원자 30명에게 하루 비타민 C 500mg 을 6주간 투여하고 말초혈액 림프세포의 DNA 산화 손상을 측정했는데 두가지 지표 중에 하나는 비타민 C가산화손상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다른 하나에서는 산화손상의 지표가 올라갔다는 내용입니다.

논문에서는 산화손상의 지표로 산화 아데닌과 산화 구아닌을 사용했는데 산화구아닌의 양은 줄었고 산화아데닌의 양은 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타민 쇼크에서는 이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아데닌의 양이 감소해 면역체계가 약화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실험결과를 토대로 비타민 C가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산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할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연구자들이 보고서의 제목으로 “비타민 C가 산화를 촉진하는역할을 한다.”(Vitamin C exhibits pro-oxidant properties) 로  내걸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선정적인 언론은 논문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이를 비타민 C가 DNA 손상을 가져온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해버렸고 세상은 비타민 C 부작용 논란으로 달아올랐었습니다.  논문의 보고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인다해도 걸린 제목은 격에 맞지 않는데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데이터 중에 비타민 C 의 산화 촉진 지표만을 골라내 전면에

하병근 박사 비타민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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